본문 바로가기

Lights

Tonight



 

이밤처럼 고요하고 한가한 매일을 맞고싶다. 아마 마흔쯤 아니 마흔 다섯 쯤 되면.. 아니 쉰 살쯤 돼야 가능하지 않을까. 거기서 딱 삼십 년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. 계속 환희 웃어야지.



반응형

'Light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 제주  (0) 2013.05.14
PM 4  (0) 2012.12.04
다른 달  (1) 2011.08.12
Mento  (0) 2011.05.11
친구야 '안녕'  (0) 2011.05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