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Photography

버림과 키움

 

 


​"10년. 저는 많은 것을 잃고 또 많은 것을 버렸습니다.

버린다는 것은 아무래도 조금은 서운한 일입니다.

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면 버린다는 것은

상추를 솎아내는,

더 큰 것을 키우는 손길이기도 할 것입니다."




반응형

'Photograph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2월 1일  (0) 2021.12.01
진정되지 않는 것  (0) 2020.09.03
smile  (0) 2014.01.26
하루쯤  (0) 2013.09.25
벌써 10  (0) 2013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