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성

2019.07.14 21:39Diary




오직 흐트러지고 제멋대로 살거야. 이런 내가 아름답도록 노력할거야. 사는 이유가 있다면 마음을 다해 마음대로 해 보는 것. 자유에 어떤 이유도 달지 않는 것. 본성대로 사는 것. 스스로 책임지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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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의 다짐이었다.
괜히 다시금 떠올라 부러 여기에 적는다.

겨우 이 정도의 나다.
겨우 이 정도의 내가 좋다 라고 적고 싶은 걸 참는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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